[한국근대사] 부산 항일유적 답사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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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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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은 일제가 우리 나라 경제를 독점, 착취하기 위하여 설립한 국책회사로 토지수탈의 선봉 역할을 맡아 전국 각지의 토지를 강제로 매수, 착취하였다.
다.
부산항일유적, 부산근대사, 부산답사
설명
임시수도 기념관
민주공원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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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혁과 부산진경찰서폭파사건
이 건물은 당시 토지조사를 한다는 미명아래 부산, 경남지역의 토지 및 경제 침탈을 자행하였던 식민지 정책의 대표적인 건물로 광복 50년이 지난 지금도 부산의 중심가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 일제잔재 청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증명이다.
광복 기념관
미문화원은 해방 이후에는 부산에 진주한 미군 숙소로 이용되다가 1949년 미문화원으로 개원한 후 1999년 반환될 때까지 외세지배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한국근대사에서 중요한 歷史(역사)적 의미를 지닌 건축물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reference(자료)이다.
영국의 동인도회사와 같이, Japan정부의 직접적 지배하에서 그들의 특권에 기초한 독점적 특수회사이다. 사진도 첨부되어져 있습니다.
부산 항일유적 답사를 한 資料입니다. 일제는 1908년 의회에서 동양척식회사법을 통과시키고, 이를 한국정부에 강요하여 1000만 원 자금으로 한국에서 척식사업을 목적으로 회사를 설립하고, 일제는 이에 일정기간 상당액의 보급을 시행하고 한국정부는 사업용지의 일부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유지를 출자함으로써 한국이 자원개발 식산진흥을 담당하게 하며, Japan으로부터 선량 근면하고 경험이 풍부한 농민을 이식하고 진보된 농법을 시범함과 동시에 기업가에 대상으로하여도 이자가 싼 자금을 공급하여 식산사업에 이바지하게 한다는 명목으로 설립하였다.미문화원 건물은 일제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 건물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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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대정 10) 부산 대청동(당시 榮町)으로 이전하여 1929년(소화 4) 지금의 대청동에 건물을 신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사진도 첨부되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조선을 식민지화할 목적으로 창립되었기 때문에 한국의 反應은 냉담하였다. 동척은 1910년(명치 43년)에 마산출장소를 설치하여, 1919년(대정 9)에 마산 지점으로 승격되었다. [백산기념관]
부산 항일유적 답사를 한 자료입니다.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사(구 미국문화원)
부산민주항쟁기념관
[한국근대사] 부산 항일유적 답사資料
동래고등학교 동고관
8.15광복 이후 이 건물은 미군이 진주하여 인수 미공보원으로 사용하다가 1950 ～ 53년까지 미국대사관으로 사용하다가 1984년 1월 부산미문화원 2층에 영사관을 개설하여 사용하다가 1996년 영사업무를 서울 미대사관으로 통합 운영하였다.
▣ 동양척식주식회사란?
1920년대 건립된 철근 콘크리트조 건물로서 서구양식이 도입되는 당시 건축의 경향을 알 수 있는 몇가지 남지 않은 건물로서, 일제의 대표적인 경제수탈기구인 동양척식주식회사 부산지점으로 사용되었다.
